오늘도 경복궁 담장에서는 낙서를 지우기 위한
복구 작업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낙서는 순식간에 남겨 졌지만, 이걸 복원하는 데는
최소 일주일이 넘는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문화재청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추운 날씨와 눈 때문에 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 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정부가 낙서범을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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