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대변인 '보복운전' 5백만원 벌금형…"경적 울리자 계속 급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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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경 부대변인이 #보복운전 으로 5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뒷차가 경적을 울리자 앞을 가로 막고 여러 번 급제동을 하는 등 위협한 혐의가 인정된 건데요. 이 부대변인은 "대리운전"을 주장하기도 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논란이 일자 이경 부대변인은 사퇴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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